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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자!
작성일 2020-02-28


안녕하세요. 유동열여성어린이한의원입니다.
나날이 퍼지고 있는 코로나19로 걱정스럽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실텐데요.
그래서 유동열한의원에서 코로나19의 예방 수칙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규칙적인 생활로 면역력을 높이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즉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완치 가능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 향상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신체 면역력이 약해지면 ‘우한 폐렴’을 비롯한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1) 잠자기
 잠은 밤 11시 이전에 방을 깜깜하게 하고(암막커튼 활용) 충분히 자도록 한다. 물론 휴대폰은 2~3m 떨어뜨려 놓아야한다(휴대폰의 전자파가 뇌를 각성시켜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성인은 7~8시간, 6세 이하 어린이는 12시간 이상 수면을 취해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의 시간대는 세포를 재생시키고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멜라토닌이 강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가급적 잠을 자는 것이 좋다.
2) 식사하기
 충분한 영양섭취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이겨낼 수 있게 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식사량이 줄고 영양섭취가 부족한 경우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쉽다. 식사는 아침, 점심, 저녁 3회를 하되, 아침과 점심은 음식을 골고루 충분히 먹도록 한다(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등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 저녁은 과식하지 말고 가볍게 먹고 야식은 먹지 않도록 한다. 특히 아침 식사는 밤새 휴식을 취한 몸과 뇌에 영양을 공급 해주는 에너지원이므로 꼭 해야 한다.
 3) 햇볕 쬐기
 햇볕에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D가 풍부하다. 비타민 D는 평소 우리 몸을 지키는 항균성 단백질의 생성을 촉진시켜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며, 각종 면역세포의 기능을 조절해 체내에 침입한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햇볕은 해가 뜬 날 하루 30분 정도(일주일에 3~4회) 가벼운 산책을 하면서 쬐도록 한다. 하루 30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이 밤에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우울증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4) 물 마시기
 ‘물은 면역의 본체이다’라고 할 만큼 건강을 위해서는 물을 마시는 것은 필수이다. 물은 체내의 나쁜 찌꺼기를 씻어내고 정화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물을 충분히 마시면 눈물, 콧물, 침이 마르지 않아 여기에서 나오는 자연적인 항체 덕분에 외부에서 들어오는 감기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다. 성인의 경우 하루 2리터 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잠자기 전 따뜻한 물 한잔은 숙면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우리 몸 각 세포에 산소를 운반해 주고 에너지를 공급하여 일상에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2. 차 마시기
- 차 또한 물 마시기의 일환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차를 소개하고자 한다.
 1) 매실차
 ‘허준’드라마에서 매실은 조선시대에 역병에 걸려 고열과 설사로 죽어가는 백성의 치료약으로 쓰였는데, 매실은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대표적인 알카리성 식품으로 해독작용이 뛰어나 “음식물의 독, 핏속의 독, 오염된 물의 독을 없앤다”고 하였듯이 몸을 정화시켜 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2) 인삼차
 인삼이나 홍삼은 주성분이 사포닌으로 원기를 보하고 신체허약, 권태, 피로에 쓰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차로, 몸이 차고 추위를 잘 타는 사람에게 좋고 감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만, 몸에 열이 많고 더위를 잘 타는 사람이나 코피를 잘 흘리는 어린이나 청소년은 인삼차 보다는 도라지차나 더덕차가 바람직하다.
 3) 도라지차
 도라지는 한방에서 ‘길경’으로 불리며 주성분은 사포닌으로, 폐의 열을 내리고 편도염, 설사 등에 사용되는데, 반찬으로도 쉽게 접할 수 있고 기관지 건강과 감기 예방을 위해 즙이나 차로 마시면 좋다(단, 도라지는 껍질을 벗기지 말고 깨끗이 씻어서 달여 마시도록 한다).
 4) 더덕차
 산삼에 버금가는 약효가 있다고 해서 한방에서 ‘사삼’으로 불리는 더덕은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알카리성 식품으로, 다량의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가슴통증을 동반한 기침이나 가래, 천식 등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5) 루이보스티차
 다소 생소한 이름의 루이보스티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람들은 감기 치료제로 ‘꿀, 레몬, 생강’을 섞은 루이보스티차를 마시고 있다.
 6) 오미자차
 단맛, 신맛, 쓴맛, 매운맛, 짠맛의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는 폐 기능을 강화하고 진해, 거담작용이 있어 기침이나 갈증 등을 치료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사람들이 똑같이 바이러스에 노출된다고 해도 누구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누구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 사실은 바이러스보다도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심이 우리 면역체계를 교란시켜 면역력 저하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과도한 우려는 지양하고, 규칙적인 생활이나 식이요법 등 면역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하며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다면 바이러스 보다 더한 질환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몸의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것이 최선입니다. 한약에는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특히 폐, 기관지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좋은 처방들이 있으니 전화문의, 사전예약 후 내원하셔서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차분한 진료, 검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유동열여성어린이한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동열여성어린이한의원 원장 유 동 열